경환아 :-)

2009.09.26
수연.

안녕안녕.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어. :-)

 

어떻게 지내? 요즘은 참 정신이 없다. 나도 벌써 대학원 4학기째야.

미국에 갔던 것이 벌써 3년이 지난 일이 되버렸네^^

 

그냥, 논문도 써야 하고 이런 저런 고민과 등등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

갑자기 너 생각이 나서, 한번 들렸어.

 

내 룸메 나타냐 기억나? 그 아이 친구들이 몇 주 전에 한국에 놀러왔었어

나타냐는 못왔지만. 그 친구들 만나면서 미국 생각도 나고. 아마 그러저러 해서 너 생각도 난거겠지?

 

요즘은 배부른 성미언니 놀리면서 주일을 즐겁게 보내고 있어.

정말 이제 곧 나올 껀가봐. 상성2세가. 푸헤.

남자아이일텐데, 제발 성격만은 반반이길. 양 쪽 다 극단이라 어느쪽도 바랄 수 없어. 히히.

 

음, 시작하면 끝도 없이 할 얘기가 많지만.

그냥 보고싶다. 는 말로 끝내련다.

언젠가 보자. :-) 

 

 

수연.


Comment '1'

profile

Daniel

2009.09.26 16:07:47

안녕안녕.  :-)


3년이라니...와...

일이니 대학원이니 하는 일들과 있는 곳은 다를지 몰라도

나는 그 때와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대학교 4학기와 논문이라.. 생각이 많겠구나.

나타냐 생각난다. 네가 우리집에 데리고 와서는

먹이고 재우고 하던 기억이 지금돌아보니 참 그립네.

우리 형수님 한달남았다던데 한번 놀려드리지(?)도 못하고 섭섭하다.

그나저나 상성2세라든지 양쪽 다 극단이라 어느쪽도 바랄수 없다든지에서

네 생각이 나면서 터져버렸다 :)


나도 할이야기 많은데. 모두 함께 다시 모여 이야기 나눌날 바래본다.


고마워, 수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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