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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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르골 처럼,
우리 生에도 많은
원봉땀 같은 가시가 있겠지.

언젠가는 그 가시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내어,
우리 삶에 하모니가 되길 기도해본다.

- 정석이의 엽서 중에서











http://heislove.net/board/17061


List of Articles

International Week moviefile

  • Apr 11, 2008

지난주 금요일, IO(International Office)인터내셔널 오피스의 Mrs. Brown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이번 International Week 인터내셔널 주간의 수요일에 인터내셔널 Chapel 예배가 있는데, 3분 정도의 Testimony를 해 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흔쾌히 승낙했다. 월요일에는 피터 부총장님을 잠시 만날 기회가 있었다. 한국에서 돌아오시고서 너무 바쁘셔서 점심약속이 2주째 미뤄지고 있었던 상황이었던 터라 더 반가웠다. 짧게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내 상황을 나누었고, 부총장님은 아직은 답을...

오르골 imagemoviefile

  • Apr 04, 2008

이 오르골 처럼, 우리 生에도 많은 원봉땀 같은 가시가 있겠지. 언젠가는 그 가시들이 아름다운 화음을 내어, 우리 삶에 하모니가 되길 기도해본다. - 정석이의 엽서 중에서 http://heislove.net/board/17061

부활절 imagefile

  • Mar 26, 2008

부활절 새벽기도 말씀으로 마태복음을 읽었다. 주님이 제자들이 있는 곳에 오시면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 평안하라. 이 한마디의 말씀이 오늘 있을 R.O.D.에 대한 부담을 날려버리고 내 마음을 평안하게 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하시며 숨을 불으셨다. 창세기 인간에게 생령이 불어넣어진 것과 함께 어제 큐티말씀이었던 에스겔의 마른 뼈들-나의 모습-에게 불어넣어졌던 생기가 떠오르며 오늘 그 숨의 실체이신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했다. 그분의 영이 임하셔야 한다. 목사님은 예수님의 ...

모험 [6]

  • Mar 26, 2008

이제 두 달 후면 학부를 졸업한다. 이 맘 때가 되면 사람들이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졸업하면 뭐할 거야?” 졸업생이니 당연히 예상하는 질문이지만, 여전히 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딱히 대답할 말이 없다. 그래서 솔직히 대답한다. “아직 잘 모르겠어요. 기도하고 있답니다.” 이스라엘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정상 생활로 돌아오게 되어 조금 버거웠다. 비록 몸은 피곤했을지라도 10일 간을 현실을 떠나서 정말 마음 편하게 즐겁게 지냈는데, 돌아오니 마치 벼르고 있었다는 듯이 덮치는 현실에 마치 꿈...

이스라엘에 다녀오겠습니다 [3]

  • Mar 07, 2008

오는 3월 14일은 제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특별 선물을 부탁드리려고 합니다. 25살이 넘어서 생일 챙기는 게 좀 뻔뻔스럽게 들리긴 하지만, 뭐 어때요, 제 생일인걸요. ^^ 오늘부터 10일 정도, 그러니까 3월 7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을 다녀옵니다. 이번 여행은 DBU의 학문 방문으로 이뤄지고 Discovery Ministry와 함께 갑니다. 제가 가는 목적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좇으며, 그 분을 더 아는 것, 둘째는 이스라엘 민족을 위한 기도를 그 땅에 심고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분주한 마음 [3]

  • Feb 03, 2008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잤다. 그래도 온 몸이 얻어맞기라도 한 느낌이다. 어제 하루가 길었다. 8시 수업부터 수업이 끝나고 바로 부총장님과 일을 하고, KSA 한인학생회 일과 ASO일을 위해 뛰었다. 3월에 있는 이스라엘 선교를 위해 모임을 가졌는데, 예상보다 늦게 끝났다. 저녁도 먹지 못한채 교회의 음향 시스템을 사러 알링턴의 기타센터로 갔다. 현재 교회 건물을 짓고 있는 중이라서 남의 교회를 쓰고 있던 터라 포터블 시스템이 필요했는데 그게 알링턴에만 있었다. 찾아서 시스템을 들고 집에 돌아와 기타와 ...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2]

  • Jan 17, 2008

꿈만 같았던 한국에서의 시간이 다 지나가고, 저는 어제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짧은 한 달 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했던 아픔이 아직도 생생한데, 미국에서는 벌써부터 여러 일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하지만 제 마음은 한국에서 누렸던 사랑으로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짧은 안부로 도착인사를 전합니다. 모두들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근황 및 기도제목

  • Dec 27, 2007

성탄절 잘들 보내셨나요? 저는 매일매일 소박한 일상속에서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차려주시는 맛있는 밥을 사랑하는 아버지와 이젠 저보다 훨씬 큰 제 동생과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비록 인턴 중이라 몇번 짧은 시간 밖에는 볼 수 없지만, 직접 만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한국을 방문하게 된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군대와 비자의 연장인데요, 군대는 감사하게도 3일 전에 병무청에서 연기를 해주었습...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1]

  • Dec 20, 2007

지난 주 금요일에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한국 오니 참 좋네요.^^ 오자마자 친척 결혼식부터 이런 저런 일로 서울, 청평, 춘천을 거쳐서 이제 집인 창원에 도착했습니다. 오기 전에 하나님과 약속한대로 첫주를 기도하며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예수원을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냥 잡히는 무선 인터넷으로 글을 씁니다. 한국 좋아요!) 이번 여행은 우선은 군대와 비자 연기를 위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기도하고 생각이 정리되면 한번 더 나눌게요.) 짧은 한 달이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지혜롭게 보내고...

조금만 더 imagefile [2]

  • Dec 10, 2007

힘을 내자